지난 해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량 37만1천건···전년대비 소폭 감소

입력 2019-01-23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상가, 오피스, 오피스텔 등) 거래량이 37만1758건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다.

23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건수는 2만7822건으로 전월(2만9619건) 대비 -6% 감소했다. 전년 동기(3만7135건)와 비교하면 -25% 줄었다.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오피스텔의 거래건수도 소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한달 간 1만3901건이 거래돼 전월(1만5303건) 대비 -9.2% 감소했고, 전년동월(1만6062건)보다 -13.4% 줄었다.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지난해 연간거래건수는 37만1758건으로 전년(38만4182건)보다 -3.2%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6년간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를 보면 △2013년 15만9159 △2014년 19만5939건 △2015년 24만4428건 △2016년 25만7877건 △2017년 38만4182건 △2018년 37만1758건으로 집계됐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작년 상반기까지만해도 전년도 기록을 뛰어넘었지만, 9.13대책과 연말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뒷심이 부족했다”며 “다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월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서 상업‧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50,000
    • +0.02%
    • 이더리움
    • 3,437,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81%
    • 리플
    • 2,083
    • -1%
    • 솔라나
    • 131,900
    • +2.41%
    • 에이다
    • 394
    • +1.55%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32%
    • 체인링크
    • 14,820
    • +2.28%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