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PE, 서울비젼 사명 '비전홀딩스'로 변경…이동훈 대표 선임

입력 2019-01-17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오케스트라 프라이빗에쿼티(오케스트라PE)가 앞서 인수한 광고 및 영상 제작업체 서울비젼의 사명을 '비전홀딩스'로 변경하고 지주사 체재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케스트라PE 제2호 사모투자합자회사는 서울비젼과 서울비젼 상해를 포함한 계열사에 대해 사업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 및 사명 변경을 단행하고 이동훈 전 제일기획 마스터를 비전홀딩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오케스트라PE 관계자는 "서울비젼은 내수시장을 넘어 중국과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기존 주력사업인 TV 광고영상 후반 작접 부문에 이어 컴퓨터그래픽(CG)과 가상현실(VR) 이미지 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에 따라 사명을 ‘비전홀딩스’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명변경을 통해 비전홀딩스는 한국과 중국 및 일본에 5개의 완전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오케스트라PE는 한국과 일본, 중국의 현지 중견기업을 인수해 성장시키는 '미드-캡 바이아웃' 전략에 주력하는 사모펀드다.

회사 관계자는 "오케스트라PE는 경영권 인수 후 내부역량개발을 바탕으로 하는 유기적 성장, 글로벌 확장을 통한 시장확대, 그리고 국내외 추가 인수합병 등의 성장전략을 통해 투자 기간 내 피인수기업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의 2~3배 성장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현재 2개의 사모펀드를 조성했으며 총 운용자산(AUM) 1400억 원에 5개의 기업을 인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93,000
    • +2.9%
    • 이더리움
    • 3,470,000
    • +8.3%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2.47%
    • 리플
    • 2,280
    • +6.79%
    • 솔라나
    • 141,600
    • +4.27%
    • 에이다
    • 429
    • +7.79%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1.2%
    • 체인링크
    • 14,680
    • +5.61%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