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오렌지라이프 인수로 더 큰 도약"

입력 2019-01-17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용병<사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7일 전 임직원에게 오렌지라이프의 자회사 편입 소식을 알리며 "대한민국 리딩 그룹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며 미래를 향한 더 큰 도약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조 회장은 이날 오전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 기쁘다"며 "어제 금융위원회로부터 오렌지라이프 그룹사 편입을 승인받았고 2월 초 신한금융그룹의 14번째 공식 자회사가 될 것"이라고 알렸다.

그는 오렌지라이프 인수를 '2020 스마트 프로젝트'의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신한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며 "고객과 사회의 가치를 더욱 높일 방안을 깊이 고민하고 적극 실행에 옮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모두가 새롭게 신한의 일원이 된 오렌지라이프를 따뜻하게 환영해주길 바란다"며 "신한의 한 가족으로 그룹 내 빠르게 안착할 수 있게 '원 신한(One Shinhan)' 관점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더 커지고 강해진 신한은 기존에 불가능했던 많은 일을 가능하게 한다"며 "올 한해 더 높아진 시선(視線)으로 창조적 실행력을 높여 더 높이 '창도(創導)하는 신한'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85,000
    • +0.59%
    • 이더리움
    • 3,16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2.66%
    • 리플
    • 2,036
    • -0.59%
    • 솔라나
    • 126,200
    • +0%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3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0.59%
    • 체인링크
    • 14,260
    • -0.49%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