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인수 확정…조용병 "보험업계 톱3 도약"

입력 2019-01-16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신한금융지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 인수를 마무리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에서 신한금융이 신청한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자회사 편입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 신한금융이 인수계약을 체결한 지 4개월 만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부터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여부를 심사해왔다. 당국은 금융지주와 자회사의 사업계획서와 재무 상태, 경영 관리 상태 등을 심사해 편입을 결정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오렌지라이프 지분 59.15%를 주당 4만7400원, 약 2조3000억 원에 사들이는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다. 지난해 말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신한생명 사장으로 정문국 현 오렌지 라이프 사장을 추천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그룹의 2020 스마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를 기반으로 보험업계 판도를 새로 바꿔 업계 '톱3'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신한금융은 앞으로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에 집중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0월 아시아신탁을 인수하며 부동산신탁 시장에 뛰어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50,000
    • -0.39%
    • 이더리움
    • 3,464,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48%
    • 리플
    • 2,109
    • -0.8%
    • 솔라나
    • 128,000
    • -0.78%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51%
    • 체인링크
    • 13,910
    • -0.7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