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신보, 혁신성장ㆍ일자리 창출 5600억원 지원

입력 2019-01-08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200억 원 보증

신용보증기금과 신한은행은 ‘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은 신한은행이 출연한 특별출연금 90억 원과 보증료지원금 23억 원을 더해 총 5630억 원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신성장 공동기준 275개 품목에 해당하는 기업,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유망창업기업 등이다.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은 보증비율(100%)과 보증료(0.2%포인트 차감)를 우대 적용한다. 나머지 기업은 신한은행의 보증료 지원금을 통해 0.2%포인트의 보증료를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다.

신보는 신한은행이 출연한 보증료지원금 3억 원을 더해 총 200억 원의 보증을 지원한다. 대상기업의 보증료를 매년 0.3%포인트씩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역량이 우수한 일자리 창출 기업을 발굴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10,000
    • -0.21%
    • 이더리움
    • 3,103,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3.86%
    • 리플
    • 1,960
    • -1.56%
    • 솔라나
    • 120,800
    • -0.58%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0.04%
    • 체인링크
    • 13,010
    • -0.84%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