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김용균 법' 현장에서 잘 준수되도록 하는 게 중요"

입력 2018-12-28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치원 3법', 내년 어린이집 혼란 생기지 않도록 당정 협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7일 본회의에서 '김용균 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 "법을 만든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현장에서 잘 준수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으로 당에서는 이 법이 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에 대한 기업의 우려에 대해선 "기업의 경쟁력은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나온다"며 "이를 깊이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이 전날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아쉽게도 유치원 3법이 통과를 못해 학부모들 마음이 매우 서운할 것"이라며 "유치원 3법은 가능한 패스트 트랙(신속 처리 대상 안건)을 신속하게 앞당겨 처리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봄에 유치원에서 큰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당정 간 협의를 긴밀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281,000
    • -0.83%
    • 이더리움
    • 4,350,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4%
    • 리플
    • 2,804
    • -1.06%
    • 솔라나
    • 187,100
    • -0.69%
    • 에이다
    • 527
    • -0.94%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70
    • -0.87%
    • 체인링크
    • 17,860
    • -1%
    • 샌드박스
    • 215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