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자동차 부품산업 대책, 위기 극복·미래차 전환 계기될 것"

입력 2018-12-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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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자동차 부품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설명했다.(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자동차 부품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설명했다.(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자동차 부품업계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산업부가 18일 발표한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업계에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금융 유동성 지원,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연장, 노후차 교체 지원, 친환경차 시장 육성 등 자동차 부품산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간단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경영위기에 처한 부품기업들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대책은 시의적절한 조치다"라며 이번 대책을 평가했다. 특히 신규 투자 확대, 대출 만기 연장 등 유동성 지원 정책을 크게 환영했다. 이어 "이번 대책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이른 시일내에 집행해달라"고 산업부에 당부했다.

유정열 산업부 산업혁신실장도 "이번 대책이 부품업계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차로의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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