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국내 전문 MRO 업체 통해 첫 중정비 수행

입력 2018-12-19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티웨이항공)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국내 전문 항공정비(MRO)업체의 첫 고객이 돼 성공적인 중정비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18일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샤프테크닉스케이의 격납고(정비고)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와 백순석 샤프테크닉스케이 대표이사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프테크닉스케이에서 첫 중정비를 마친 티웨이항공 동체의 출고 기념식을 가졌다.

티웨이항공은 우리나라의 항공 정비전문업체인 샤프테크닉스케이와 첫 출발을 함께하게 됐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해외가 아닌 우리나라의 전문 MRO업체에서 처음으로 중정비를 수행한 1호기인 셈"이라고 했다. 중정비란 항공기 기체와 랜딩기어, 화물칸 내부, 객실 등 감항성을 유지하기 위한 전반적인 점검을 포괄하는 최상위 정비 단계를 말한다.

중정비를 위해 해외로 이동하는 시간을 단축함에 따라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항공 정비기술 강화 및 국내 정비전문 인력 양성에 따른 새로운 고용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샤프테크닉스케이와 함께 첫 출발을 하게 된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티웨이항공은 적극 협력할 것이며, 무엇보다 안전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50,000
    • -2.6%
    • 이더리움
    • 2,690,000
    • -5.45%
    • 비트코인 캐시
    • 361,200
    • -14.1%
    • 리플
    • 1,792
    • -1.59%
    • 솔라나
    • 107,000
    • -5.89%
    • 에이다
    • 309
    • -3.74%
    • 트론
    • 495
    • -0.6%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3.45%
    • 체인링크
    • 12,210
    • -4.53%
    • 샌드박스
    • 91.41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