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3조 원 규모 혁신성장펀드 조성

입력 2018-12-13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우리은행)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혁신성장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향후 3년간 약 3조 원 규모의 혁신성장펀드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19년부터 3년간 총 3000억 원의 ‘혁신성장펀드’를 모(母)펀드로 직접 조성하고, 하위펀드 선정과 모집을 통해 매년 1조 원씩 총 3조 원 규모의 펀드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3000억 원 중 50% 이상을 출자하는 앵커투자자로 참여한다. 나머지는 내년초 설립되는 우리금융그룹 주도로 계열사 및 우량고객이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프라이빗에쿼티자산운용이 펀드를 운용하며, 일부는 벤처캐피탈 중심으로 하위펀드를 위탁 운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IB그룹 내에 혁신성장금융팀을 신설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소액 직접투자를 지속한다. 투자한 기업이 기업공개(IPO)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 주도의 혁신성장펀드와 소액 직접투자, 그리고 정부 주도의 혁신모험펀드를 결합해 혁신성장기업 지원을 위한 투자 3종 프로그램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79,000
    • -0.14%
    • 이더리움
    • 2,71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1.14%
    • 리플
    • 1,640
    • -1.03%
    • 솔라나
    • 115,600
    • -0.43%
    • 에이다
    • 245
    • -3.54%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282
    • -1.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0.5%
    • 체인링크
    • 12,040
    • +0.33%
    • 샌드박스
    • 72.09
    • -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