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극한지 오일·가스 플랜트 분야 연구 확대

입력 2018-12-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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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 이노베이츠(AI)와 MOU 체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11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캐나다 알버타 이노베이츠(Alberta Innovate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11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캐나다 알버타 이노베이츠(Alberta Innovate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진흥원)이 극한지 오일ㆍ가스 플랜트 분야 연구를 확대한다.

국토진흥원은 11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캐나다 알버타 이노베이츠(Alberta Innovates:이하 AI)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국토진흥원의 박정순 R&D사업본부장, 신현옥 플랜트실장 및 캐나다 알버타(Alberta)주 미셀 에반스(Michele Evans) 경제통상부 차관보, 캐나다 대사관 그레고리 베이커(Gregory Baker) 참사관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극한지 자원개발에 대한 국제 공동연구 추진 등 극한지 자원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국토진흥원은 극한지 오일·가스 플랜트 분야 연구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투자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AI는 캐나다 알버타 주 정부출연 통합연구 관리기관으로, 원천기술, 상용화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담당하며 기술평가, 기술사업화, 정책 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미개척 극한지에 대한 국내 기업의 시장진출 지원 및 국제 공동연구 추진 등에 있어 다양한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정순 R&D사업본부장은 “극한지 오일·가스 플랜트 분야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가진 서로의 강점을 토대로 정부, 유관기업 등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간 연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더욱 더 활발하게 교류해 나가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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