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밍ON' 요금제… 오세아니아ㆍ유럽 3국으로 확대

입력 2018-12-04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별도 신청 없이 1초당 1.98원

(사진제공= KT)
(사진제공= KT)

KT는 해외에서도 음성통화 요금을 국내와 똑같이 초당 1.98원을 적용하는 ‘로밍ON’ 서비스를 호주, 뉴질랜드, 영국, 프랑스, 독일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로밍ON이 적용되는 국가는 기존 16개국에서 21개국으로 확대됐다.

지난 5월 출시된 로밍ON은 해외 로밍 통화요금을 1분당 과금에서 1초당 과금으로 개편해 이용자의 부담을 줄였다. 해외 여행 주요 3국으로 꼽히는 일본, 중국, 미국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괌 등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및 유럽 주요 국가까지 확대했다.

로밍ON 서비스 시행으로 해외 음성통화료가 최대 97% 저렴해졌다. 기존 해외 로밍 음성통화 요금은 국가에 따라 1분 통화 시, 2000원~4000원을 부담했다. 로밍ON 적용 후에는 1분에 119원, 10분에 1188원만 부과되어 이용자의 요금부담을 낮췄다. 서비스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KT 전 가입자에게 자동 적용 된다.

박현진 KT 5G사업본부 상무는 “서비스 적용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KT의 모든 고객이 전세계 어디서나 요금 걱정 없이 통화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6,000
    • +1.86%
    • 이더리움
    • 3,179,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2%
    • 리플
    • 2,029
    • +0.9%
    • 솔라나
    • 125,200
    • -0.16%
    • 에이다
    • 366
    • -1.61%
    • 트론
    • 473
    • -2.67%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0.53%
    • 체인링크
    • 13,290
    • +1.6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