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로그디바이스, 정전용량식 지문인식센서 납품 시작

입력 2018-11-29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바일용 카메라 모듈 부품 제조기업 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정전용량식 지문인식센서 납품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문인식센서(모델명 BF30A)는 FIDO(Fast Identity Online) 2 기반 USB 형태의 지문인식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FIDO 1.0 기반 생체 인증은 금융권 모바일 뱅킹과 전자상거래 간편결제 서비스에 이용되고 있다.

FIDO란 신속한 온라인 인증을 뜻하며 온라인 환경에서 ID, 비밀번호 없이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개인 인증을 수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FIDO 2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국한됐던 FIDO 1.0에 비해 플랫폼 확장성과 인증 다양성을 제공해 지문, 홍채, 목소리 등 개인 고유의 생체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으면서도 모바일과 PC, 웹 등 모든 사용 환경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납품되는 BF30A는 ATC 분야 국책과제 사업(2017~2021년)인 생체인식 기술 개발 및 응용시스템 과제를 통해 개발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문인식센서 초도 납품은 모바일 카메라 모듈부품 사업과 더불어 생체인식 사업분야에 본격 진출한다는 것으로 의미가 크다”며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생체인식 분야가 앞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신규 사업으로 얼굴인식 및 지문인식센서 등 생체 인식과 관련된 원천기술의 연구와 이를 활용한 얼굴인식단말기, 지문인식기등 응용 제품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정욱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24,000
    • +2.95%
    • 이더리움
    • 3,411,000
    • +9.82%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3.76%
    • 리플
    • 2,237
    • +7.5%
    • 솔라나
    • 138,900
    • +7.01%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5
    • -1.36%
    • 스텔라루멘
    • 255
    • +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45%
    • 체인링크
    • 14,570
    • +7.77%
    • 샌드박스
    • 130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