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기술 적용된 '진공강자흡식 펌프', NEP 인증 획득

입력 2018-11-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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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특수펌프 전문 제조업체 일성(대표 지영배)은 자사의 ‘진공강자흡식 펌프’가 NE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진행하는 NEP 인증은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이 개발한 신기술 또는 이에 준하는 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제품에 대하여 기술성, 사업성, 성능 및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

특허(제10-1460883호)를 획득한 진공강자흡식 펌프는 펌프 내부에 기체 방울이 발생하여 정상적인 작동이 되지 않는 공동발생현상이나 막힘, 역류 등이 단점으로 여겨지던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독특한 진공 설계(LIQUID-RING DESIGN)를 적용했다.

덕분에 정상적인 작동 상태에서 기포나 가스가 유입되어도 이상 없이 펌핑이 가능하고, 흡입 필터 내에 진공 압력이 발생하여 신속한 필터링이 가능하다. 탱크 크기나 용액의 종류, 점도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분해와 조립, 유지 보수가 간단하고 흡입과 토출이 모두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하수종말처리장과 골프장, 발전소, 연구소, 화학 기업, 식품 공장 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부유물•스컴 회수용과 오•폐수 카타용, 슬러지•고점도 이송용, 슬러지용, 대용량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다양한 산업 현장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일성 관계자는 “수중 펌프나 농•공업용 펌프, 입형오수펌프 등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 끝에 진공강자흡식 펌프를 개발하게 되었으며, 특허와 실용신안, 의장, 상표 등록에 이어 NEP 인증까지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특수한 상황과 요구를 반영한 고품질의 펌프를 선보이고, 펌프 분야를 이끌어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성은 특허기술대전과 대통령 표창,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환경부 장관 표창 등의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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