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내달 60달러까지 상승 전망"-대신증권

입력 2018-11-27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7일 연일 하락 중인 국제유가가 다음 달에는 상승해 60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김소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역대 최대 원유생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유가 지지 발언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으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기준 7주 연속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인 50.4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저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하며, 12월에는 국제유가 상승에 더 무게를 둔다"고 내다봤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저유가를 유지하려 하나 미국 셰일 업체의 손익분기점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목표 유가 등을 고려할 때 국제유가는 현 수준보다 높아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계절성 원유 수요 증가도 예상돼 수급 균형점이라고 여겨지는 50∼60달러 수준까지 상승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3,000
    • +1.08%
    • 이더리움
    • 3,118,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1.1%
    • 리플
    • 2,087
    • +1.31%
    • 솔라나
    • 130,100
    • +1.25%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46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1.19%
    • 체인링크
    • 13,640
    • +2.56%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