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죗값 치르고 교육자行"…신정아, 침묵 끝 美 교민사회 강단 올랐다

입력 2018-11-26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학력 위조 파문으로 죗갑을 치른 신정아가 침묵을 뒤로하고 미국에서 포착됐다.

지난 16~17일 간 신정아(46) 전 동국대 조교수가 재미교포들을 상대로 한 교육자로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주중앙일보 보도로 확인된 신정아의 행보는 26일 국내에 퍼지면서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키는 모양새다.

그간 침묵을 지키며 미디어에 거의 노출되지 않았던 신정아가 오랜만에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세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학력위조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그가 형기를 마친 뒤 사실상 교육계에 복귀한 셈이어서 그 과정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는 모양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아는 지난 2016년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총괄본부장에 임명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보도 후 신정아 측은 사안과 관련해 이렇다 할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상태. 재단 측 역시 신정아의 본부장 임명에 배경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97,000
    • +1.63%
    • 이더리움
    • 3,191,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15%
    • 리플
    • 2,119
    • +2.22%
    • 솔라나
    • 135,100
    • +4%
    • 에이다
    • 394
    • +1.81%
    • 트론
    • 439
    • -0.45%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2.74%
    • 체인링크
    • 13,860
    • +2.74%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