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오늘 ‘반도체 백혈병’ 공식 사과

입력 2018-11-23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23일 ‘반도체 백혈병’ 분쟁과 관련한 사과문을 공식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이날 피해자 대변 시민단체 ‘반올림’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 회의장에서 삼성 반올림 중재안 합의이행 협약을 맺는 자리에서 공식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 중재안에서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할 것을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위험에 대한 충분한 관리가 이뤄지지 못했던 점을 인정하는 수준의 사과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식 이후 삼성전자와 반올림은 이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1월 초부터 구체적인 지원 보상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20,000
    • +3.81%
    • 이더리움
    • 3,497,000
    • +6.81%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1.18%
    • 리플
    • 2,021
    • +2.12%
    • 솔라나
    • 127,200
    • +4.01%
    • 에이다
    • 363
    • +1.97%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0.18%
    • 체인링크
    • 13,660
    • +4.2%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