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10' 강화 유리 실물사진 유출…상·하단 베젤이 사라진다?

입력 2018-11-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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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
(출처=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

내년 2월 공개될 예정인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과 '갤럭시S10 플러스'의 강화 유리 사진이 유출됐다.

IT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각도에서 촬영된 '갤럭시S10용 강화 유리 실물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존 모델인 '갤럭시S9'에 비해 상단과 하단 베젤이 넓어져 전면 카메라와 통화용 스피커가 위치할 곳까지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스유니버스는 '갤럭시S10'에 디스플레이 왼쪽 상단에 구멍이 뚫린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정보에 정통한 중국 웨이보 계정 아이빙유저우(i冰宇宙) 역시 '갤럭시S10' 강화 유리 실물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하단 베젤이 상단에 비해 테두리 폭이 더 넓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하단 베젤이 더 넓은 것은 휴대전화의 특성상 네트워크 신호를 제대로 처리하기 어려운 특성으로 인해 통신용 안테나를 수용할 공간때문에 차이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내년 공개될 갤럭시S10 시리즈는 화면 크기에 따라 5.8인치, 6.1인치 모델, 그리고 6.4인치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또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엑시노스9(9820)을 탑재하고 5G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웨이보 @i冰宇宙)
(출처=웨이보 @i冰宇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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