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민영원, 쏟아지는 축하에 함박웃음 “악역으로 미움받을까 걱정해”

입력 2018-11-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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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민영원SNS)
(출처=민영원SNS)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민영원이 뜨거운 반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일 오후 민영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 메세지 엄청 받아서 놀랐다. 감동이다.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민영원은 “악역을 많이 맡아서 아직도 대중들이 미워할까 봐 살짝 걱정했는데 아기 소식에 모두들 기쁘게 축하해 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다”라며 “2019년에는 아기도 낳고 엄마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충실하며 열심히 활동하는 배우로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민영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민영원은 지난 9월 6살 연상의 김영민 씨와 결혼했다.

한편 민영원은 2003년 SBS 드라마 ‘스무살’을 통해 데뷔해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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