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새 모바일 첫 화면 '그린닷' 청사진 공개… 개인화ㆍ메시지 카드 도입

입력 2018-11-16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가 새 모바일 첫 화면의 초록색 검색 버튼, 이른바 '그린닷'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의 개편 청사진을 16일 공개했다.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에서 김승언 디자인설계 총괄은 "'그린닷'은 네이버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이자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는 구심점"이라며 "계속해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괄은 이어 "이전까지 네이버의 상징이었던 녹색 창이 문자 검색 도구였다면 그린닷은 음성·위치·이미지 등 인공지능(AI) 인식 검색의 도구이자 복잡해지는 사용자 질의와 의도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기능"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모바일 첫 화면을 개인 취향에 맞춰 꾸밀 수 있는 기능과 중요한 알림을 필요한 순간에 알려주는 '메시지 카드' 등을 계획 중이다. 또 움직이는 네이버 로고도 넣을 예정이다.

더불어 모바일 동영상 업로드 및 편집기를 추가하는 등 사용자창작콘텐츠(UGC) 서비스를 강화하고, 쇼핑 서비스는 상품을 둘러보고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靑 “김승원·용혜인, 인사시스템 거쳐 지명…인사청문회 거쳐야”
  • 추석 차례상 31만원⋯배ㆍ사과값 내려 5년 만에 첫 하락
  • 단독 상폐 3년, 3곳 중 1곳 ‘공시 단절’…남겨진 주주는 깜깜이
  • 이가 시비옹테크, US오픈 16강서 충격의 역전패
  • 코레일 '2026 추석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주식 있어도 못 팔아…멈춰선 17개월, 24만 금양 소액주주의 절망 속 절규 [상장폐지, 그 후②]
  • 단독 ‘희토류특별법’ 추진 본격화…“공급망 3법으론 부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8 11: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56,000
    • -1.66%
    • 이더리움
    • 3,381,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52,300
    • -0.28%
    • 리플
    • 1,897
    • -1.91%
    • 솔라나
    • 140,700
    • -3.1%
    • 에이다
    • 297
    • -2.62%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0.17%
    • 체인링크
    • 17,220
    • -4.65%
    • 샌드박스
    • 53.24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