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8] 방준혁 넷마블 의장 “내년에는 부스 확대 검토할 것”

입력 2018-11-15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조성준 기자 tiatio@)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조성준 기자 tiatio@)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올해 지스타 2018에서 부스가 너무 작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내년에는 참가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는 긍정적 의지로 풀이된다. 또 내년에는 중국과의 관계를 해소하고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만난 방준혁 의장은 지스타에 참가한 소감을 묻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유저들이 플레이 하는 것을 보니 좋은 반응을 얻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작품이 흥행한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A3:스틸 얼라이브’가 유저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게임이라 걱정을 많이 했고 반응이 궁금했다”라며 “오늘 전체적으로 반응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라고 답했다.

아쉬움을 묻는 질문에는 “넷마블 부스가 100부스다 보니까 조금 더 보여주고 싶은 게임이 있는데 어쩔 수 없이 4개밖에 못보여준다”라며 “앞으로 부스 규모를 확대해야 하지 않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박성훈 넷마블 각자대표가 사임한 것과 관련해서는 “일신상의 이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성훈 각자대표가 사임한 것과 회사의 기존 전략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기존에 다른 임원이 하던 일을 박 대표가 받아서 업무를 진행했기 때문에 (사임 이후)특별한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적 개선에 대한 의지도 나타냈다.

넷마블은 올해 3분기 매출액 5260억 원, 영업익 67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 39.8% 감소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방 의장은 “올해에는 중국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며 “올해에는 판호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고 준비를 많이 했는데 영향력을 발휘할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중국이 이 상태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언제가 될지 모르는 판호 문제 해결을 기다리며 준비작업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39,000
    • -0.82%
    • 이더리움
    • 3,378,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2%
    • 리플
    • 2,046
    • -1.68%
    • 솔라나
    • 130,200
    • +0.39%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515
    • +1.38%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1.01%
    • 체인링크
    • 14,530
    • -0.14%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