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넷마블 각자대표, 취임 7개월만에 사임

입력 2018-11-14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성훈 넷마블 각자대표가 취임한지 7개월만에 사임했다. 앞으로 넷마블은 권영식 단독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넷마블은 박성훈 대표가 지난 9일 사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박성훈 대표는 1973년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팅회사인 베인&컴퍼니 서울사무소 신임파트너(부사장급)을 거쳤다.

이후 보스턴컨설팅그룹(BCG), CJ그룹 미래전략실장, 카카오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을 거쳤다. 특히 카카오와 로엔엔터테인먼트의 합병은 주도한 그는 로엔 공동대표에 오르며 콘텐츠 사업을 이끌었다.

박 대표는 올해 2월 넷마블 각자대표로 선임된 뒤 4월 공식 취임했다.

취임 후 넷마블이 게임회사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투자와 M&A 부문을 담당해 왔다. 특히 방준혁 넷마블 의장과는 CJ그룹 재직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 관계자는 “박성훈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집행임원을 사임했다”라며 “이후 행보는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39,000
    • -0.1%
    • 이더리움
    • 3,441,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92%
    • 리플
    • 2,168
    • +0.74%
    • 솔라나
    • 143,300
    • +1.99%
    • 에이다
    • 412
    • -0.24%
    • 트론
    • 518
    • +0.97%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60
    • -1.06%
    • 체인링크
    • 15,560
    • -0.7%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