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코인, 메인넷 '세박' 공개

입력 2018-11-1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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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인'(BOScoin)이 메인넷 'SEBAK(세박)' 개발을 완료하고, 15일 퍼블릭 테스트넷을 오픈했다. 이날 공개한 퍼블릭 테스트넷을 통해 Δ보스코인 웹 월렛 Δ노드 주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보스코인은 지난 2일 백서2.0을 공개하며 '공공금융'을 제안했다. 공공금융은 보스코인 커뮤니티가 실물자산을 획득하기 위한 신용창출 수단으로 외부로부터 투자를 받는 게 아니라 커뮤니티 자체적으로 코인을 추가 발행하는 것을 뜻한다.

세박은 퍼블릭 파이낸싱에 특화된 메인넷이다. 퍼블릭 파이낸싱은 높은 금융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금융조달 방법론이다. 참여를 통해 신용 창출, 집단지성을 통한 글로벌 금융, 자산의 공론화라는 3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프로토콜은 보스코인이 독자 개발한 합의 알고리즘 아이작(ISAAC)이 적용됐다. 아이작 프로토콜의 특징은 점진적 오픈 멤버십을 지향하고,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스코인은 아이작이 초당 5000TPS의 속도를 구현한다고 덧붙였다.

최예준 보스코인 최고경영자(CEO)는 "보스코인이 준비해온 퍼블릭 파이낸싱의 시대가 이제 개막된다"며 "기존 자본주의의 한계를 극복해 커뮤니티의 민주적인 결정에 따른 신용 창출과 투자가 가능한 시대에 더 많은 사람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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