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10월 취업자 6만4000명↑…4개월째 10만명 미만 증가

입력 2018-11-14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계청 '10월 고용동향'…실업률은 0.3%P 급등

▲10월 고용동향 결과.(자료=통계청)
▲10월 고용동향 결과.(자료=통계청)

10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6만4000명 증가에 그치며 부진을 이어갔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9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만4000명(0.2%) 늘었다. 취업자 증가 폭이 10만 명을 밑돈 건 7월부터 4개월째다. 성별로는 여성이 1162만8000명으로 7만 명 늘었으나 남성은 1546만2000명으로 7000명 줄었다.

취업자 증가 둔화로 경제협력개발개구(OECD) 기준 15~64세 고용률도 66.8%로 0.2%포인트(P)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5만9000명, 8.0%), 정보통신업(8만1000명, 10.4%), 건설업(6만 명, 3.0%) 등에서 증가했으나, 도매 및 소매업(-10만 명, -2.6%), 숙박 및 음식점업(-9만7000명, -4.2%),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8만9000명, -6.5%) 등에서 감소가 이어졌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 증가(35만 명) 증가에도 불구하고, 임시근로자(-13만8000명)와 일용근로자(-1만3000명)는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에는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의 감소 폭(-10만1000명)이 상대적으로 컸다.

실업자는 97만3000명으로 7만9000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실업률도 3.5%로 0.3%P 상승했다. 20대에서는 감소하였으나, 40대와 50대, 30대 등에서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점자도 52만6000명으로 4만7000명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