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자산운용, 5100억원 규모 인수금융펀드3호 결성

입력 2018-11-12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흥국자산운용은 5100억원 규모의 '흥국 우리시니어론 전문투자형사모 투자신탁 제3호'(이하 '흥국우리시니어론펀드3호) 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흥국우리시니어론펀드3호는 인수합병(M&A) 거래 시 인수대상회사 지분을 담보로 인수자에게 자금을 대여하는 선순위 인수금융 전용 블라인드 펀드다. 우리은행 및 흥국생명, 흥국화재 등 총 14개 금융기관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흥국우리시니어론펀드3호는 앞으로 우리은행이 주선하고 참여하는 다수의 인수금융 딜에 분산투자 할 예정이다. 펀드 운용은 1호와 2호에 이어 흥국자산운용 기업투자본부에서 담당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2015년 국내 최대 규모 거래였던 홈플러스 인수금율을 비롯해 2016년 두산공작기계 인수금융과 지난해 한라시멘트 인수금융 등 대형 인수금융 거래를 성공적으로 주선하는 등 인수금융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왔다.

이에 흥국자산운용은 우리은행과 손잡고 2015년 10월에 6400억 원 규모의 흥국우리시니어론 펀드 1호를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2포 펀드를 4800억 원 규모로 결성했고, 현재 약정액의 대부분을 소진한 상황이다. 3호 펀드까지 포함하면 해당 펀드의 누적액은 1조6300억 원에 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일본 금리인상, 기폭제 되나⋯엔 캐리 청산 뇌관 ‘재깍재깍’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70,000
    • -0.19%
    • 이더리움
    • 3,380,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03%
    • 리플
    • 1,908
    • +1.38%
    • 솔라나
    • 137,300
    • -0.29%
    • 에이다
    • 279
    • -1.41%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62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38%
    • 체인링크
    • 15,550
    • +0.52%
    • 샌드박스
    • 47.77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