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노사, 환경 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 모아

입력 2018-11-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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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SK이노베이션)
(사진 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이 회사의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에 힘을 싣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정묵 SK이노베이션 노조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는 회사가 진행 중인 아.그.위.그. 챌린지(I green We green Challenge)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아.그.위.그 챌린지는 ‘나’의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가 속한 환경을 푸른 빛으로 만들자는 의미에서 지난달 15일부터 SK이노베이션이 시작한 환경 캠페인이다. △머그컴·텀블러 사용 습관화 △꼭 필요한 경우에는 유리병, 캔, 무색페트병 음료 우선 구매 △테이크아웃컵 사용 금지 등을 3대 원칙으로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 집행부는 “대한민국 대표 선진 노사문화를 추구하는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도 아.그.위.그. 챌린지에 적극 동참한다”며 “환경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사가 함께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이정묵 노조 위원장은 “임금협상, 구성원 복지 등에서는 논의와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사회적 가치 창출은 이견이 없는 명제와도 같은 것”이라며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은 환경 분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아.그.위.그. 챌린지 동참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회사와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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