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독서의 계절"…코레일, 홍대입구역에 전자책 체험관 운영

입력 2018-11-07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레일은 파주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책 읽는 지하철 전자책 체험관’을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에서 22일까지 운영한다. (코레일)
▲코레일은 파주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책 읽는 지하철 전자책 체험관’을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에서 22일까지 운영한다. (코레일)
코레일이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경의중앙선에서 열차와 책이 함께 하는 문화 이벤트를 마련했다. 코레일은 파주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책 읽는 지하철 전자책 체험관’을 22~28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하철 전자책 체험관은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 맞이방에서 운영하며 전용 단말기로 2018년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수상작을 비롯한 전자책을 무료로 읽을 수 있다.

전자책(E-book)을 제작 해보는 체험공간에서는 글쓰기 에디터 체험, 전자출판 기초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또 이달 13일 열차 안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에서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콘서트’도 열린다. 북콘서트는 오후 1시 58분 탄현역을 출발해 홍대입구역까지 가는 동안 진행된다. 홍대입구역에서는 전자책 체험관 관람과 ‘시간을 파는 상점’을 쓴 김선영 작가와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홍대입구 6번 출구 철도부지 위에 조성된 경의선책거리에서는 여행, 예술 등 분야별 간이 책방을 둘러보며 경의선숲길 산책도 즐길 수 있다.

윤양수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경의중앙선에서 열차와 책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코레일과 함께 열차도 타고 독서도 하며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62,000
    • -0.41%
    • 이더리움
    • 4,380,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889,500
    • +1.54%
    • 리플
    • 2,866
    • -2.32%
    • 솔라나
    • 191,500
    • -1.59%
    • 에이다
    • 536
    • -1.83%
    • 트론
    • 456
    • +2.7%
    • 스텔라루멘
    • 316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20
    • -2.99%
    • 체인링크
    • 18,230
    • -2.36%
    • 샌드박스
    • 235
    • +8.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