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VR기업가 변신… 295억 원 투자 유치

입력 2018-11-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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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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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RㆍVR 기업 소셜네트워크는 아이돌 그룹 빅뱅의 승리가 VR부문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승리는 IT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VR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헤드락 VR’을 오는 7일 론칭할 예정이다.

승리는 소셜네트워크의 VR부문 사장으로 취임함과 동시에 헤지펀드 알펜루트 자산운용과 하나금융투자로부터 295억 원의 펀딩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소셜네트워크는 VR사업 확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에 힘을 실었다.

헤드락 VR의 브랜드명은 VR체험시 머리에 쓰는 기어에 착안해 지어졌다. 승리는 브랜드의 컨셉에서부터 로고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하며 애정을 나타냈다.

승리 대표는 “국내 최고의 투자사인 알펜루트자산운용과 국내 최고의 증권사인 하나금융투자로부터 295억 원의 큰 투자를 받게 돼 앞으로 VR테마파크 산업의 전망이 밝아졌다”며 “이 투자를 발판 삼아 글로벌 VR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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