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 연합 새 브랜드 ‘크래프톤’ 출범

입력 2018-11-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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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은 관계사간 연합을 통합하는 브랜드로 ’크래프톤(KRAFTON)‘이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블루홀은 게임 개발사와 스튜지오 등 제작 라인 사이에 ‘연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연합은 지속 가능하고 독립적인 환경에서 창의적인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들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강화하고 인재를 확보해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블루홀의 크래프톤은 연합 체계 속에서 독립성과 시너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는 블루홀과 펍지, 블루홀피닉스, 블루홀스콜, 레드사하라스튜디오, 딜루젼스튜디오, 엔매스엔터테인먼트 등이 게임 연합을 구성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약 5개월간 국내외 연합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업체, 해외 브랜드 네이밍 전문가 등과 협업을 진행했다. 블루홀은 앞으로 주주 총회 등의 관련 절차를 거쳐 사명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효섭 블루홀 대표는 “우리가 추구하는 ‘게임 제작의 명가’라는 가치와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연합의 의지를 담았다”며 “크래프톤 연합을 함께 키워 나갈 우수한 인재와 역량 있는 제작 라인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더욱 창의적인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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