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50개국 공동 제안
북한인권결의안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됐다.
3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권이사회는 이날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열린 61차 이사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한국을 비롯한 50개국이 공동 제안한 것이다.
결의안에는 북한의 인권침해와 반인권 범죄를 규탄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반복적·대규모 침해에 징벌적 대응‘무과실 책임’ 추진, 시장 불안 초래시행령 통해 세부기준 명확히 해야
올해 2월 12일 국회를 통과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은 3월 10일 공포돼 9월 11일 본격적으로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개정법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반복적 대규모 사고에 대응하고,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며 내부 관리체계를 명확히 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여야가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다음 달 10일까지 처리하기로 30일 합의했다.
이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4월 10일 금요일까지 추경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한다"는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양당은 3월 임시회 회기를 다음 달 2일까지로
30일 ESG 공시 로드맵 의견서 제출…공시 대상 선정시 매출 기준 추가 요구스코프3 3년 유예·선(先)거래소 공시 찬성…김의형 회장 “제3자 인증도 함께 도입해야”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이 지속가능성(ESG) 공시 로드맵 초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공시 신뢰성 확보를 위해 공시 의무화와 함께 제3자 인증도 의무화해
서울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자율방재단연합회가 5기 출범과 함께 새 진용을 갖췄다.
서울시는 3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제5기 출범을 알리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 활동한 제4기 연합회의 노고를 기리고,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5기와 함께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활동
전쟁 장기화 속 지상군 투입 카드 만지작“이란 규모 고려하면 여전히 부족한 병력”가자·이라크전 비교해도 부족한 병력 규모
전쟁이 장기화하며 미국이 이란에 지상군 투입을 고려하는 가운데 중동에 배치된 미군 숫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란에서 지상 작전을 실행하기에는 여전히 규모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
OIS 거래목표 2030년 70%로 상향…코파 중심 시장 전환 속도산은·기은, 하반기 1조원 규모 코파 대출 도입…차주 선택권 확대CD금리 2030년말 중요지표 해제…코리보 신규대출도 2027년 중단
금융당국이 지표금리 체계를 개편한다.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코파)를 중심으로 금리 산정 체계를 손질해 신뢰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차주
중소기업중앙회는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와 한중 중소기업 간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 △권혁홍 수석부회장 △이한욱·강동한 부회장을 비롯해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 △가오윈룽 주석 △뤄 라이쥔 부주석 및 중국 업종별 상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는 1953년 설립된 중
한정애 "추경 적시 심의 완료 협조할 것”유동수 "고유가·고물가·고환율 3중고 대응”석유화학·에너지 업종 단체 자문단 합류
더불어민주당이 한 달째 이어진 중동전쟁의 여파로 에너지 공급부터 생활물가까지 충격파가 번지자 대응 수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기존 중동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특별위원회로 격상하고 석유화학·에너지 업종 단체까지 자문단에 새로
CJ제일제당은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상위업체 ‘콘스펙’에 PHA(Polyhydroxyalkanoates)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PHA를 납품하고, 콘스펙이 이를 활용해 커틀러리(포크, 나이프 등 서양 식기)에 최적화된 컴파운드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PHA는 토양은 물론 바닷물에서도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다. 유럽연합(EU)의
CJ대한통운은 대리점연합회와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회사와 대리점연합회 양측이 이커머스 및 택배산업의 경쟁 격화와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 극복과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택배산업 구성원 간의 협력 강화가 필수라는 인식 아래 준비됐다.
양측은 이날 공동 결의문을 통해 △준법경영 확립 및 투명하고
솔루스첨단소재는 2분기부터 전지박 출하 확대가 본격화되며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30일 밝혔다.
솔루스첨단소재 헝가리 공장은 유럽 및 북미 고객사의 공급 요청 증가에 따라 2분기부터 전지박 공급 물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2분기 예정된 고객사 공급 물량은 월평균 약 1000톤을 웃돌고, 하반기에는 두 배 수준인 월평균 2
전자ㆍ석화ㆍ배터리 등 기존 성장축 약화밸류 저평가 해소 위한 신성장동력 필요전자·CNS·유플러스·지주사까지 전사 역량 총동원
성장 둔화와 저평가, 실적 부진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LG그룹이 인공지능(AI) 로봇을 구원투수로 등판시켰다. 배터리와 화학 등 기존 성장축이 주춤한 사이, 지주사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LG전자의 하드웨어, LG CNS의 로봇전
영남권 로켓프레시 수요 대응 위해 대구·경산 5개 센터 공동 참여4월 부천서 추가 박람회 예고… AI 자동화 기술로 근무 환경 혁신
대구 지역 물류 거점의 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현장 채용을 통한 인재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CFS는 26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 단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 결과, 구직자 335명이 지
30일부터 4월 26일까지 CU CBAM 기업상담 지원 개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해 국내 수출기업의 탄소 배출량 산정 및 보고 등 제도 이행에 필요한 전 과정을 기업 현장 방문 및 1 대 1 상담 방식으로 밀착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30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성동구 외국인 방문객 증가율 52.6%, 공연지 종로구 제쳐"구경은 광화문, 쇼핑은 성수", 무신사 성수 매출 75% 급증젊은 외국인 관광객, 명동 대신 '서울 라이프스타일' 성수동 선택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을 계기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전통적인 관광지보다 성수동에서 더 많은 소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성수동이
외국인 3월 순매도 역대 최대개인은 저가매수로 맞불삼성전자 가장 많이 사고 한화에어로 팔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한 달째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과 개인투자자 간 수급 공방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외국인이 전쟁과 유가, 환율 충격에 30조원 넘게 주식을 내다 판 반면, 동학개미는 저가 매수에 나서며 이를 받아냈다.
29일
北대화 재개 속 '원칙적 대응' 판단30일 제61차 인권이사회서 채택 예정
정부가 남북 대화 재개 기조 속에서도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참여하기로 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북한 주민의 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간다는 입장 하에 정부 관계기관 내 협의를 통해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에 참여했
천안함 유족 '北사과 요구' 답변 논란여야 공방 확산에 청와대 진화 나서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천안함 관련 발언을 둘러싼 여야 공방에 "남북 관계의 냉혹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해당 발언의 취지를 이같이 설명하면서 "정부는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퇴직연금이 노후소득 보장의 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낮은 수익률과 구조적 한계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개인 책임 중심의 운용 구조와 분절된 시장 환경이 장기적으로 노후소득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기금형 전환' 논의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
기금형 퇴직연금이 본격화하면 EMP(ETF Managed Portfolio)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수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퇴직연금은 전문적 자산배분에 기반한 운용 형태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ETF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형태의 투자 전략, 즉 EMP 수요 확대 요인
앞으로 퇴직급여를 회사 안이 아니라 금융기관 등 외부에 따로 적립하는 방식이 점차 의무화될 전망이다.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된 지 20년 만에 노사정이 처음으로 제도의 큰 방향에 합의했다.
고용노동부는 6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노사정과 청년·전문가가 참여한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TF’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동
쟁글 등 민간 공시 실험 있었지만 제도화로는 못 이어져중요정보 범위·공시 주체·정정 절차 정비가 선행 과제로 부상거래소 중심 국내 시장 구조에 맞는 책임 공시 체계 마련 필요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상장사 전자공시(DART)와 유사한 공시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논의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공시 시스템 도입 필요성 자체에는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세계한인재단, ‘가나다라’ 공식 한국어 학습 프로그램 선정박상원 총재, GNDK 창립주주 겸 어드바이저 합류GNDK, 솔라나 기반 발행 통해 L2E·D2E 글로벌 확장 본격화
웹3 교육·데이터 생태계 기업 이카이스가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총재가 자사 글로벌 프로젝트 ‘가나다 토큰(GNDK)’의 창립주주이자 어드바이저로 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카이스
글로벌 주식 토큰 10억달러 돌파…거래소·인프라 경쟁 확산국내는 법제화·유통 인가 발맞춰 STO 사업화 준비 본격화증권사·플랫폼업체, 발행·기초자산·유통망 선점 경쟁
글로벌 토큰화 주식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국내 토큰증권(STO) 시장도 법제화 이후 본격적인 사업화 준비에 나섰다. 제도 정비와 유통 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내면서 증권사와 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