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부 장관 "2차 전지는 산업의 심장으로 적극 지원할 것"

입력 2018-11-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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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차 전지 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성 장관은 2일 대구에 있는 2차 전지 제조장비 생산업체 씨아이에스를 방문해 경영진과 연구·생산 직원 등과 간담회를 열었다.

성 장관은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이차전지가 산업의 심장으로 심장을 뛰게 만드는 전지제조장비 산업이 중요하다"며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혁신성장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2차 전지 산업전반에 걸친 역동적인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오늘 현장방문을 포함해서 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것이며 산업 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서포트 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성 장관이 이날 찾은 씨아이에스는 2차 전지 핵심 제조설비인 코터, 프레스, 슬리터 등 전극 제조 장비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전지 제조사는 일본 파나소닉 등 해외 업체로까지 판로를 넓히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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