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38.0/1138.4..2.35원 하락

입력 2018-10-3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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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하락했다.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완화하며 미국 뉴욕 3대증시가 1% 넘는 강세를 보인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지만 역외환율은 되레 떨어진 셈이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8.0/1138.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9.2원) 대비 2.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0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44달러를, 달러·위안은 6.971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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