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사립 유치원 회계 운영 시스템 개선·미비점 보완할 것"

입력 2018-10-25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치원 운영 공공성·투명성 강화…일부 유치원 원아 모집 중단 용납 못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사립 유치원 회계 운영 시스템과 관련,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유치원 공공성 강화 당정 협의에서 "민주당은 국회 차원에서 입법 노력으로 이번 대책을 보완하고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23일 당론으로 발의한 유아교육법 및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일부 개정법률안 등 비리 사립 유치원 근절 대책에 대한 3법을 언급,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확실하게 하겠다"며 "유치원 운영 공공성과 투명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사립 유치원이 원아 모집을 중단하거나 폐업하겠다고 운운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도 "유치원은 유아 교육을 책임지는 공교육 영역"이라며 "사립 유치원은 원아의 75%가 다니고 매년 2조 세금이 투입되는 것에 비해 국민 눈높이에 못 미치는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사립 유치원이 회계 운영 방안 등을 떳떳하게 공개하도록 법적·제도적 방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