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신상공개, '졸업사진'도 나왔다…"수줍음 많았던 친구"

입력 2018-10-2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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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의 신상공개가 이뤄진 데 이어 그의 중·고등학교 졸업사진까지 공개된 모양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상공개 된 김성수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유포됐다.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김성수의 현재 얼굴과 상당부분 닮아 있는 만큼 실제 그의 졸업사진으로 추측되고 있다.

관련해 김성수 신상공개 이후 그의 학창시절을 기억하는 동창생들의 제보도 나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구석자리에서 판타지 소설을 보다 맞기도 한 친구"라는 네티즌의 글의 게재됐다.

특히 22일 아시아경제는 신상공개 후 김성수 동창생과의 인터뷰를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김성수는 평소 조용한 성격이었고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는 전언이다. 한 동창생은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었다"면서 "쉬는 시간마다 만화책을 봤고 혼자만의 생각이 좀 많았던 것 같다"라고 소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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