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 이주열 “안종범 수석과 협의한 적 없다. 서별관회의도 참석 안해”

입력 2018-10-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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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과 3월 서별관회의에 참석 안했다. 어제 보도를 보고 알았는데 금시초문의 일이다. 그 사람들이 자기네들끼리 주고받았는지 몰라도 안종범 수석과 협의한 적이 전혀 없다.”

22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김경협 더불어민주당의 안종범 수석 문자 관련 보도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 “6개월만에 전망치를 낮췄다. 수출이 2개월 연속 감소할 정도였다. 디플레 우려가 컸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또 “최경환 부총리와도 협의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금통위원의 판단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어떤 시도도 한 적 없고 금통위가 압박에 의해 움직이는 조직도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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