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방송' 인기에 개인용 방송장비 판매 증가

입력 2018-10-19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한 1인 방송이 인기를 얻으면서 개인용 방송장비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올 3분기 개인용 방송장비의 판매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개인용 방송장비에는 스튜디오 세트(조명, 크로마키 천 등), 거치대, 야외 촬영을 위한 짐벌이나 셀카봉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항목 별로는 ‘짐벌’의 판매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419%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셀카봉이 65%, 스튜디오 용품이 33%, 삼각대가 19% 각각 상승했다.

영상 촬영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모처럼 PC캠 시장도 성장세를 보였다. PC캠의 올 3분기 판매금액은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 같은 기간 PC캠의 평균 구매단가는 6만4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높아져 고사양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다나와 류희범 유통분석 담당은 “동영상 플랫폼을 통한 방송 중계가 점차 전문화되고 다변화되며, 스마트폰이나 캠 외에도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며 “촬영을 위한 주변용품 외에도 캡쳐카드, 사운드카드, 오디오믹서 등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하드웨어의 판매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35,000
    • +1.67%
    • 이더리움
    • 3,129,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52%
    • 리플
    • 2,061
    • +1.73%
    • 솔라나
    • 132,000
    • +4.1%
    • 에이다
    • 395
    • +2.86%
    • 트론
    • 424
    • -0.93%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4.5%
    • 체인링크
    • 13,610
    • +3.18%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