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주대병원서 '신체검증'…출입기자 3명 동행

입력 2018-10-16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가 김부선 씨가 폭로한 신체 은밀한 부위의 '검은 점' 논란을 매듭짓기 위해 직접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체검증에 나선다.

경기도는 16일 "이 지사가 오늘 오후 4시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증을 받는다"며 "병원 의료진으로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함께 검증한다"고 밝혔다. 신체 검증에는 경기도청 출입기자 3명이 '참관인' 형태로 동행한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혈관이 뭉쳐서 생긴 빨간 점 외에는 몸에 점이 없다"며 "우리 집은 어머니 덕에 피부가 매우 깨끗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또 "1300만 명의 도정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도정이 손상당하지 않게 하는 것이 내 의무이고, 이를 위해 내가 감수하고 인터뷰를 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 지사의 신체검증이 끝난 뒤에는 의료진과 경기도 대변인이 검사 결과에 대해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죽음의 조’ 넘고 브라질에 석패⋯일본, 모리야스 감독 유임 가닥 [북중미 월드컵]
  • 삼성, 충청에 140조 투자…HBM·OLED·배터리·AI 기판 키운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40,000
    • +1.88%
    • 이더리움
    • 2,460,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28,800
    • +5.38%
    • 리플
    • 1,608
    • +0.88%
    • 솔라나
    • 118,900
    • +4.39%
    • 에이다
    • 234
    • +4.93%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07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3.02%
    • 체인링크
    • 11,240
    • +1.63%
    • 샌드박스
    • 73.72
    • +4.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