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 금융위원장 "DSR, 취약계층 어려워지지 않게 적용"

입력 2018-10-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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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2018.10.11(사진=연합뉴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2018.10.11(사진=연합뉴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1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Debt Service Ratio)을 취약계층이 지나치게 어려워지지 않도록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DSR을 강하게 적용하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의 대출을 더욱 조일 수 있다'는 무소속 정태옥 의원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DSR을 도입하려는 취지는 금융기관 여신건전성을 확보하고 지나치게 많은 채무를 지지 않도록 해 소비자를 보호하려는 것"이라며 "너무 많은 여지를 두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도 서민금융을 DSR 산정에서 제외하는 등 갑자기 대출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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