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안성경찰서와 외국인 근로자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8-10-05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기중앙회 김태환 취업교육팀장(왼쪽)과 윤치원 안성경찰서장이 MOU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중기중앙회)
▲중기중앙회 김태환 취업교육팀장(왼쪽)과 윤치원 안성경찰서장이 MOU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중기중앙회)

외국인 근로자 취업교육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중앙회는 5일 안성경찰서와 신규 입국 외국인 근로자 보호와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경찰서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윤치원 안성경찰서장, 문철홍 중소기업중앙회 외국인력지원실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안성에 소재한 중소기업중앙회 안성연수원에서 취업교육을 받는 연평균 2만50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안전한 한국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지속적인 외국인 범죄예방 교육을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성경찰서에서는 외사계 직원이 매주 2회 연수원을 방문해 신규 입국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강의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쉽게 범할 수 있는 범죄 유형 등을 교육해 왔다.

중기중앙회 문철홍 외국인력지원실장은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범죄 피해를 입거나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외국인 범죄피해 발생이 없도록 양 기관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4,000
    • -1.4%
    • 이더리움
    • 2,960,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38%
    • 리플
    • 2,016
    • -1.85%
    • 솔라나
    • 125,100
    • -1.5%
    • 에이다
    • 379
    • -1.56%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30
    • +14.64%
    • 체인링크
    • 13,060
    • -1.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