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예산정보 유출 의혹' 심재철 의원실 등 압수수색

입력 2018-09-21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뉴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뉴스)

검찰이 ‘예산정보 유출 논란’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이진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정부의 비공개 예산 정보의 무단·유출 의혹을 받는 심재철 의원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앞서 기재부는 지난 17일 심 의원실 보좌관들이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디브레인)에서 예산정보 수십만 건을 내려받아 유출했다며 이들을 정보통신망법 및 전자정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심 의원 측은 대통령비서실, 국무총리실, 기재부, 대법원, 헌법재판소 등 30여개 정부기관의 정보를 열람하고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심 의원은 19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김재훈 재정정보원장 등 기재부 관계자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심 의원은 “해킹 등의 수법을 사용한 게 전혀 아니며 정상적으로 접근했다”며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41,000
    • +1.43%
    • 이더리움
    • 2,612,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84%
    • 리플
    • 1,726
    • +0.99%
    • 솔라나
    • 108,400
    • +4.1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2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91.94
    • +2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