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인터넷 카페 담합뿐 아니라 포털 매물정보 악용도 살펴봐야"

입력 2018-09-20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부동산시장 현장점검팀 만나 "대책 실효성 있게 작동되는 게 중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저녁 서울시청 인근 커피전문점에서 주택시장 안정대책 이후 서울 및 인근지역의 부동산시장 분위기를 조사한 현장점검팀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듣고 있다.(제공=기획재정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저녁 서울시청 인근 커피전문점에서 주택시장 안정대책 이후 서울 및 인근지역의 부동산시장 분위기를 조사한 현장점검팀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듣고 있다.(제공=기획재정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주택시장 담합과 관련해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한 담합행위뿐 아니라 포털사이트 매물정보를 통한 악용 사례가 없도록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19일 강조했다.

20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전날 저녁 기재부 부동산시장 현장점검팀을 만나 “시장에서 대책이 실효성 있게 작동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와 만남에 앞서 현장점검팀은 서울 25개 자치구와 인근지역(광명·안양·과천·분당·판교)의 공인중개업소를 방문해 이달 13일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대책과 관련해 시장 분위기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부총리는 현장점검팀을 통해 시장의 목소리를 전달받고 “대책의 수립·발표도 중요하나 사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융규제 강화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선의의 실수요자가 예기치 못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필요 시 신속히 보완하라”고 지시했다.

기획부는 앞으로도 9·13 대책이 시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함께 사후관리를 철저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92,000
    • -1.53%
    • 이더리움
    • 3,304,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37,000
    • -3.48%
    • 리플
    • 1,985
    • -1.34%
    • 솔라나
    • 122,900
    • -2.23%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77
    • +0.8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46%
    • 체인링크
    • 13,140
    • -2.59%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