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공공분야 갑질 근절에 앞장선다

입력 2018-09-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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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내 '갑질피해신고지원센터' 설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공공분야의 갑질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20일 '갑질피해신고지원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갑질피해신고지원센터는 사업관리ㆍ기관운영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행위를 살펴보고 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IAT는 해당 센터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규정‧제도 상의 갑질 요인 점검 및 정비, 가해자 처벌·제재 강화 등 갑질 근절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갑질행위로 인식하지 못하는 언행을 근절하기 위한 갑질근절 교육, 내부 감독 실시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도 KIAT 원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불공정한 갑질 행위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KIAT는 수행기관과 갑을 관계가 아닌 진정한 동반자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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