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근황, 107일 만에 알려져…형사처벌 받을 가능성은

입력 2018-09-18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판빙빙 웨이보)
(사진=판빙빙 웨이보)

중국 배우 판빙빙이 107일 만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그의 형사처벌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대만 빈과일보에 따르면 판빙빙은 현재 조용히 집에서 지내고 있다. 판빙빙은 중국 당국의 명령에 따라 조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외부와 그 어떤 접촉도 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다.

현재 판빙빙은 자신의 집에서 칩거 중이며, 중국 정부 당국의 조사결과는 이달 말 발표된다. 그는 15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접속했다가 자동으로 생일 축하 메시지가 뜨자 급하게 삭제하기도 했다.

판빙빙은 올해 5월 중국 CCTV 전 진행자 추이융위앤이 제기한 '100억 탈세 의혹'으로 중국 정부 당국으로부터 탈세 관련 조사를 받았다. 해당 의혹은 판빙빙이 이중계약을 통해 세금을 탈루했다는 내용이었다.

한편, 판빙빙의 탈세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더라도 그가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형법은 '탈세 초범의 경우 탈세액을 모두 납부하는 것을 전제로 형사처벌을 면제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21,000
    • +3.01%
    • 이더리움
    • 3,332,000
    • +7.35%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1.39%
    • 리플
    • 2,169
    • +3.98%
    • 솔라나
    • 137,800
    • +5.84%
    • 에이다
    • 422
    • +7.93%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94%
    • 체인링크
    • 14,260
    • +5.08%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