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ㆍ중견 화장품 업체 미국서 수출상담회 진행

입력 2018-09-11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부, 현지 주요 바이어간 매칭 지원

국내 화장품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 대규모 수출상담회가 미국 현지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11일 중소·중견 화장품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뉴욕과 올랜도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장품 수출은 한류 확산에 힘입어 2013년 12억4300만 달러에서 2017년 49억5900만 달러로 확대됐다.

그러나 국가별 수출 비중이 작년 기준 중국 39.1%, 홍콩 24.6%, 아세안 11.0% 등으로 중화권에 편중돼 있다.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860억 달러 규모)으로 꼽히는 미국 시장 점유율은 5.5%에 불과하다.

이에 산업부와 코트라는 12일 뉴욕에서 한국 기업 20곳이 미국 화장품 분야 주요 60개 기업의 바이어를 만나 200건의 수출상담을 갖는다.

또 14일부터 17일까지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국 유통망협회의 뷰티·헬스 분야 콘퍼런스에 한국 기업 15곳이 참가해 미국 내 56개 대표 유통기업과 수출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8,000
    • -1.77%
    • 이더리움
    • 3,066,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17%
    • 리플
    • 2,078
    • -1.56%
    • 솔라나
    • 131,200
    • -2.89%
    • 에이다
    • 398
    • -2.45%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4.47%
    • 체인링크
    • 13,590
    • -1.59%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