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커ㆍ리셀러 귀환 기대…화장품 업종 ‘긍정적’ - NH투자증권

입력 2018-09-03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6월 중순부터 중국 위안화의 급락으로 화장품 업종이 조정국면에 들어갔지만 유커(遊客) 귀환과 현지 구매채널 변화 등을 고려하면 오히려 매력적인 매수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에도 최근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며 “6월 위안화 가치 급락으로 유커와 리셀러(중간상) 구매력 약화 우려가 번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최근 국면에서 급락한 시세이도 등 글로벌 대표 화장품 기업에 진입이 가능한 시점이라고 제시했다. 특히 한국 화장품 기업은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위안화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중국 내부의 구매채널 변화가 더 근원적인 변수”라며 “오히려 위안화 움직임을 단기 트레이딩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조치 완화 등으로 유커와 리셀러의 귀환은 정해진 수순”이라며 “가장 즉각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을 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20,000
    • -0.74%
    • 이더리움
    • 3,37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81%
    • 리플
    • 2,130
    • -1.98%
    • 솔라나
    • 139,900
    • -2.37%
    • 에이다
    • 403
    • -2.18%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50
    • -0.95%
    • 체인링크
    • 15,280
    • -2.05%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