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진 비대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소득주도성장의 혜택에서도 배제돼 최소한의 지불 능력도 없는 취약계층이 영세사업자들”이라며 “한국당은 영세사업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해달라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외침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배 대변인은 “영세사업자 최저임금 적용제외를 위한 범국민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바닥의 경제 생태계를 건전하고 탄탄하게 되살리는데 한국당이 주도해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8-09-04 13:18

배현진 비대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소득주도성장의 혜택에서도 배제돼 최소한의 지불 능력도 없는 취약계층이 영세사업자들”이라며 “한국당은 영세사업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해달라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외침을 외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배 대변인은 “영세사업자 최저임금 적용제외를 위한 범국민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바닥의 경제 생태계를 건전하고 탄탄하게 되살리는데 한국당이 주도해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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