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국제백신연구소로부터 메르스 백신 임상개발 3차 마일스톤 21억 수령

입력 2018-09-03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원생명과학은 메르스 DNA백신(GLS-5300)의 국내 임상개발을 위한 3차 단계별 연구비 21억원을 국제백신연구소로부터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은 2016년에 국제백신연구소와 메르스 DNA백신(GLS-5300)에 대한국내 임상개발비 전액 지원 및 공중보건 위기시 국가기관에 응급백신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임상개발비를 단계별로 지원받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지난 6월세계보건기구와 국제백신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메르스 백신 국제 심포지엄에서 미국 월터리드 육군연구소 임상센터에서 수행한 메르스 DNA백신(GLS-5300)의 우수한 1상 임상연구 예비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회사측은 “건강한 피험자 75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메르스 DNA백신(GLS-5300)의 1상 임상연구에서, 중대한 부작용 없이 매우 안정함이 확인됐고, 임상시험 대상자의 95%에서 항체가 생성돼 혈청전환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55,000
    • -0.16%
    • 이더리움
    • 3,139,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2.14%
    • 리플
    • 2,009
    • -2.66%
    • 솔라나
    • 125,100
    • -1.26%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1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2.6%
    • 체인링크
    • 14,020
    • -2.44%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