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승 대웅제약 회장 공식 사임 “모든 직위 물러나 회사 떠난다”

입력 2018-08-28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갑질 논란을 빚은 윤재승<사진> 대웅제약 회장이 대웅제약과 지주회사 대웅의 모든 직위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났다.

윤 회장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오늘(28일) 대웅 대표이사 및 등기임원(이사), 대웅제약의 등기임원(이사) 직위를 모두 사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웅제약과 그 지주회사인 대웅의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 회사를 떠난다"며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제 자신을 바꿔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웅은 윤 회장이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를 사임하면서 윤재춘·윤재승 대표이사에서 윤재춘 단일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윤 회장은 전날 임직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일삼는 내용의 녹취록이 공개돼 파문이 커지자 사과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제 전문경영인 체제 하에 임직원들이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업문화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35,000
    • +1.02%
    • 이더리움
    • 3,29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1.06%
    • 리플
    • 2,008
    • -0.45%
    • 솔라나
    • 124,000
    • +0.08%
    • 에이다
    • 379
    • +0%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5%
    • 체인링크
    • 13,290
    • -1.19%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