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웅제약, 회장 욕설·갑질 파문에 약세

입력 2018-08-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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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윤재승 회장의 욕설발언과 갑질 의혹에 따른 후폭풍으로 약세다.

27일 오전 9시28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일대비 7500원(3.77%) 떨어진 19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이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을 일삼은 것이 보도되면서 주가가 하락곡선을 그리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대웅제약이 그동안 수평적 조직문화와 자유로운 소통 경영을 앞세우던 것과 상반되는 내용이다.

특히 윤재승 회장이 윤영환 대웅제약 명예회장의 3남이라는 점에서 오너 일가의 갑질 행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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