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 회장, 제9대 한국철강협회장 선임… “통상문제 해결 최우선 과제”

입력 2018-08-24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정우 <사진> 포스코 회장이 제9대 한국철강협회장에 공식 선임됐다.

한국철강협회은 24일 오전 11시30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비공개 임시 총회를 열어 제9대 철강협회장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1983년 포스코 입사해 포스코, 포스코켐텍 사장을 거쳐 지난달 포스코 회장에 올랐다.

이날 최 회장은 철강협회 회장으로서 최우선 과제로 통상문제 해결을 꼽았다. 최 회장은 “통상문제를 비롯해 철강협회가 해결해야 할 어려운 과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존 협회 회원들과 긴밀하게 논의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철강업계는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에서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해 관세 및 세이프가드조치 등 규제가 강화하고 있어 대외적 수출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철강협회의 중요성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미국 철강 수출 쿼터가 정해지면서 내년 철강 쿼터 배분에 대한 논의도 시작해야 하는 만큼 철강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한다.

4월 전임인 권오준 회장이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사실상 철강협회장이 공석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89,000
    • -0.27%
    • 이더리움
    • 3,448,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22%
    • 리플
    • 2,090
    • +0%
    • 솔라나
    • 130,800
    • +2.51%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
    • 체인링크
    • 14,650
    • +1.52%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