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링크 비즈파트너 활용해 '착한가게' 홍보 지원

입력 2018-08-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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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왼쪽)와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오른쪽)이 23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삼성카드)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왼쪽)와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오른쪽)이 23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착한가게' 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착한가게는 매출액의 일정 금액(월 3만 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 기부하기로 약정한 중소형 가게다. 전국적으로 2만 5천여 개가 연간 59억 원을 기부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천한 착한가게 1000개를 대상으로 자사의 '링크(LINK) 비즈파트너'를 통해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링크 비즈파트너는 가맹점주가 가맹점 전용 홈페이지에 고객에게 제공할 혜택을 직접 등록하면 삼성카드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해당 혜택을 이용할 가능성이 큰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삼성카드는 착한가게에 3개월간 프로모션 비용도 지원한다. 3개월간의 시범 운영 후 효과를 분석해 링크 비즈파트너를 활용하는 착한가게 가맹점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기반으로 영세·중소 가맹점과의 상생,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공유가치창출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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